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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G기술 국제표준될까…ITU 이동통신 표준화회의 개막
작성자 : siteAdmin 작성일 : 2018-02-22 (목) 00:00

 



  • 제29차 국제전기통신연합 이동통신 표준화 회의(서울=연합뉴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한 '제29차 국제전기통신연합 이동통신 표준화 회의(ITU-R WP5D)'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2018.1.3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3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서울서 열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여드레간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29차 국제전기통신연합 이동통신 표준화회의'(ITU-R WP5D)를 열고, 5세대 이동통신(5G) 국제표준에 대해 논의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국제주파수 분배 및 기술표준화를 위한 국제연합(UN) 산하 정보통신기술 전문기구로, 이번 회의에는 50여 개국 정부 공무원 및 산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다.

    과기정통부,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삼성전자, K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세대, 고려대 관계자 28명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5G 후보기술을 ITU에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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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U 통신 전문가, 한국에서 5G 미래 만난다(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이동통신 표준화 회의(ITU-R WP5D)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 ICT 전문가들이 다음 달 1~3일 ICT 체험관 '티움(T.um)' 및 서울 시청광장에 마련된 'ICT 이글루'를 방문해 첨단 5G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라고 31일 전했다. 사진은 SK텔레콤 ICT 체험관 '티움'의 현재관. [SK텔레콤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제안 내용에는 우리나라가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밀리미터파 5G 기술과 국내 5G 공급 예정 주파수 대역(3.5GHz, 28GHz)이 세계 최초로 포함돼 있다.

    유영민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5G 이동통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서는 국제표준의 제정이 필요하다"라며 "5G 시대로 진입하는 중요한 시점에 우리나라에서 국제 표준화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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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세대 이동통신·5G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31 09:00 송고